신임 국립익산박물관장에 김울림 춘천박물관장 취임

김혜지 기자 2023. 7. 31.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제3대 관장으로 김울림(55) 전 국립춘천박물관장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울림 신임 관장은 서울대 서양화과 학사,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1998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유물관리부·전시과·미술부 학예연구관을 거쳐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춘천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최흥선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대 국립익산박물관장으로 김울림 전 국립춘천박물관장이 임명됐다.(익산박물관 제공)2023.7.31./뉴스1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국립익산박물관은 제3대 관장으로 김울림(55) 전 국립춘천박물관장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김울림 신임 관장은 서울대 서양화과 학사,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1998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유물관리부·전시과·미술부 학예연구관을 거쳐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춘천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최흥선 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유물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iamg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