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홍대 등 7개 관광특구 특별점검
정병혁 2023. 7. 31. 14:3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가 명동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7대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과 여름철 위생 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우선 명동을 대상으로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중구·경찰 합동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가격표시 준수 여부, 식품 위생, 판매대 규격과 보도 불법 적치 행위 등이다. 3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길거리음식이 판매되고 있다. 2023.07.31.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