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 여름 밤의 꿀’ 진짜 좋다” 칭찬 세례(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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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산이와 레이나가 부른 '한 여름 밤의 꿀'에 대해 호평했다.
이날은 여름 휴양지에서 듣기 좋은 노래에 대한 선곡이 이어졌다.
박명수는 "저도 휴가를 떠나고 싶어진다"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한 여름 밤의 꿀'을 재생하기에 앞서 박명수는 "저도 자주 듣는 노래다. 이 노래 진짜 좋다"라며 "밤에 들으면 더 좋다. 낮에 들으면 안 좋다는 뜻은 아니지만 좋은 노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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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산이와 레이나가 부른 ‘한 여름 밤의 꿀’에 대해 호평했다.
7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은 여름 휴양지에서 듣기 좋은 노래에 대한 선곡이 이어졌다. 박명수는 “저도 휴가를 떠나고 싶어진다”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한 여름 밤의 꿀’을 재생하기에 앞서 박명수는 “저도 자주 듣는 노래다. 이 노래 진짜 좋다”라며 “밤에 들으면 더 좋다. 낮에 들으면 안 좋다는 뜻은 아니지만 좋은 노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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