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군인체육연맹 강하대회 우승' 특전사 여군 격려하는 이종섭 장관

2023. 7. 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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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3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고공강하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여군 대표팀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여군 대표팀은 4인조 상호활동 부문 1위, 정밀강하 단체전 2위, 스타일강하 개인 2·3위 및 개인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둬 여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우리 군이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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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3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고공강하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여군 대표팀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여군 대표팀은 4인조 상호활동 부문 1위, 정밀강하 단체전 2위, 스타일강하 개인 2·3위 및 개인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둬 여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우리 군이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첫 우승이다. (국방부 제공) 2023.7.3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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