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코로나19 확진...“활동 당분간 중단”
최윤정 2023. 7. 31. 13:57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효정은 경미한 감기 증상으로 인해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31일 전했다.
효정을 제외한 멤버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다. 격리 권고 기간 동안 예정된 스케줄은 효정을 제외한 멤버 5인이 참석한다.
소속사는 “효정은 충분한 회복이 확인된 이후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24일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를 발매해 타이틀 곡 ‘여름이 들려(Summer Comes)’로 컴백 활동 중이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 240억 제안도 거절”…마포고 자퇴생 ‘페이커’는 위대한 ‘우리혁’이 됐다
- 오정세가 20년 무명 시절을 단번에 끝낸 ‘필모그래피 계산법’
- 주름 지우기보다 근육 다진다…백지연·김성령·한고은·김지호, 갱년기 정면 돌파법
- 당신도 놓치고 있을 수도…이성미·변정수·김혜연, 큰 병 마주한 뒤 찾은 삶의 이유
- “엄마가 네 명이었다”…백일섭·이성미·토니안이 돌아본 복잡했던 가족사
- “1년 수입 20만원”…판자촌서 버틴 김무열, '글로벌 1위' 찍고 양양 4층 건물주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100만원이 억대가 된 ‘시간의 법칙’, 김숙·유준상·이광기가 증명한 투자법
- ‘54년 무관’ 일본 팀 구한 스물한 살 공격수…‘벤치 신세’ 김연경, 세계 최정상 찍고 구단주
- 지하철 벤치에서 시작된 27년, 지성이 매일 대본 밖에서 벌이는 ‘치열한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