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코로나19 확진…"5일간 모든 일정 중단" [TEN이슈]

김세아 2023. 7. 31.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효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정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효정은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효정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오마이걸 효정 / 사진=조준원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정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효정은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효정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격리 권고 기간동안 예정된 스케줄은 효정을 제외한 멤버 5인이 참석하며, 효정은 충분한 회복이 확인된 이후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