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정전과 생활고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민경찬 2023. 7. 31. 12:29
[가지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30일(현지시각) 가자 지구 남부 칸 유니스 거리에서 만성적인 정전과 생활고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시위대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구호를 외치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집권당인 하마스 깃발을 불에 태우며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해산됐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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