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최고 모집인 '블루리본 컨설턴트' 2천527명 선정

심재훈 2023. 7. 31.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의미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2천527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의 2.2% 수준이다.

올해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0대가 전체의 45.8%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는 36세, 최고령은 80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의미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2천527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의 2.2% 수준이다.

올해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0대가 전체의 45.8%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는 36세, 최고령은 80세였다.

메리츠화재 센트럴본부 소속의 엄장식씨와 현대해상 진주사업부 소속의 이덕자씨는 13회 연속 선정됐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 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됐으며 5년 연속 우수 인증 설계사 중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선정된다.

president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