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신입사원 20여명 채용

이종배 2023. 7. 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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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2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을 완료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도 가평과 이천의 교육센터 등에서 3주간의 입문 연수 교육을 받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0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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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도 가평 '교원가평비전센터'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앞줄 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2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을 완료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쌍용건설 본사와 경기도 가평과 이천의 교육센터 등에서 3주간의 입문 연수 교육을 받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0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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