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월 셋째 주 코로나19 확진자, 전주 대비 35.8% 증가
이영훈 2023. 7. 31. 11:4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에 육박해 재유행 우려가 나오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 16∼22일) 확진자는 25만 3천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했다. 이는 4주 연속 증가세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3명 사망…최악의 참사 '네팔 항공기 추락'[그해 오늘]
- 건설사 줄도산 공포…248곳 문닫자 1564곳 와르르
- 건설사 신용도 ‘빨간불’…진짜 위기는 내년?
- `뜬금` 이재명 10월 사퇴설...측근 "소설이다" 일축
- 한 특수교사의 울분 “주호민씨. 왜 당신 가족만 연민합니까”
- “누가 나 좀 말려줘”…전쟁 중 러시아-우크라, 휴전 가능할까
- 새벽 3시까지 한강 버스킹…단속 나온 공무원 폭행한 40대
- “정용진이 먹태깡 2만봉 풀어”…소식에 달려간 사람들
- '돌싱글즈4' 이혼 사유 공개 "배우자 가정 폭력…소송비만 2억"
- 미트윌란 조규성, 덴마크 수페르리가 2경기 연속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