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기-이가현, 양궁 리커브 혼성 은메달

민경찬 2023. 7. 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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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신화/뉴시스] 서민기(오른쪽)와 이가현이 30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민기와 이가현은 일본에 금을 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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