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유튜브 댓글만 4만 넘었다.."아직도 구독 50만?"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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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특수교사 신고 논란 여파 속에 여전히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31일 기준 주호민의 유튜브 최신 동영상에 달린 댓글은 무려 4만개가 넘었으며 "아직도 구독자가 50만이 넘는다니" 등 주호민을 향한 수위가 높은 수준의 비판적 댓글들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주호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신고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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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특수교사 신고 논란 여파 속에 여전히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31일 기준 주호민의 유튜브 최신 동영상에 달린 댓글은 무려 4만개가 넘었으며 "아직도 구독자가 50만이 넘는다니" 등 주호민을 향한 수위가 높은 수준의 비판적 댓글들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주호민은 앞서 특수교사 아동 학대 혐의 신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직접 입장도 밝혔지만 오히려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게 됐고 결국 지난 27일 소통 창구를 모두 닫는 행보를 보였다.
다만 주호민의 SNS 댓글창은 아직도 닫혀 있는 상태다.
현재 적지 않은 공분 속에 주호민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만명 가까이 줄어들며 만만치 않은 파장이 일었음을 입증했다. 주호민이 해당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을 재차 밝힐지 주목된다.
주호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신고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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