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협 “슈퍼모델 1등하고 야생돌-피지컬100-미스터트롯…도전하는 삶”(아침마당)

이슬기 2023. 7.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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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준협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윤준협이 출연했다.

윤준협은 "뭔가 도전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없는 거. 그런 용기가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했다.

윤준협은 "일단 18년도에 슈퍼모델 선발대회라는 대회 이렇게 지원을 해서 1등을 했다. 이후에는 '극한데뷔 야생돌' 프로에 나가서 춤과 노래에도 도전했다. 또 생활체육대회라고 복싱대회를 나갔는데, 그것도 우승을 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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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윤준협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신사의 품격-트로트 여심 사냥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윤준협이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매력으로 '용기'를 꼽았다. 윤준협은 "뭔가 도전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없는 거. 그런 용기가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MC들은 "사실 슈퍼모델을 비롯해서 숱한 도전을 하지 않으셨냐"고 물었다.

윤준협은 "일단 18년도에 슈퍼모델 선발대회라는 대회 이렇게 지원을 해서 1등을 했다. 이후에는 '극한데뷔 야생돌' 프로에 나가서 춤과 노래에도 도전했다. 또 생활체육대회라고 복싱대회를 나갔는데, 그것도 우승을 했다"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에도 도전을 했다. 지금은 '미스터트롯2' 이후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며 "긴장은 한다"면서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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