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개발중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임상 2a상 시작"
조현영 2023. 7.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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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의약품 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FC705'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을 공식으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2a상에서는 20명의 환자에게 FC705를 반복 투여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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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퓨쳐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31/yonhap/20230731103605232bbng.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방사성 의약품 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FC705'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을 공식으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2a상에서는 20명의 환자에게 FC705를 반복 투여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앞서 이 물질의 미국 임상 1상 결과,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환자의 비율인 '객관적 반응률'(ORR)과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드는 '질병 통제율'(DCR)이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국내에서도 이 물질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기술이전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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