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덮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 든 부티에
우동명 기자 2023. 7. 31. 10:26
(에비앙레뱅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프랑스 '이민자의 딸' 셀린 부티에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서 프랑스 국적으론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7.3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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