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오픈 시상대 나란히 선 즈베레프-제레

민경찬 2023. 7. 31. 1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AP/뉴시스] 알렉산더 즈베레프(19위·독일, 오른쪽)가 30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TP500 함부르크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준우승을 차지한 라슬로 제레(57위·세르비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함부르크가 고향인 즈베레프는 결승에서 제레를 2-0(7-5 6-3)으로 꺾고 이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2023.07.3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