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 이천 예스파크 바닥분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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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성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부터 가동한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를 반복한다.
바닥분수는 예스파크 주민 150명의 기부금에 시 예산을 더해 총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최근 조성됐다.
예스파크는 이천시가 신둔면 고척리 40만6천여㎡에 2018년 4월 조성했으며, 도자기를 중심으로 회화와 규방, 가죽공예, 옻칠공예, 목공예, 한지공예 등 200여개 공방이 입주한 국내 최대 도자예술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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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경기 이천시는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藝'S PARK)'의 바닥분수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조성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부터 가동한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를 반복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바닥분수는 예스파크 주민 150명의 기부금에 시 예산을 더해 총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최근 조성됐다.
예스파크는 이천시가 신둔면 고척리 40만6천여㎡에 2018년 4월 조성했으며, 도자기를 중심으로 회화와 규방, 가죽공예, 옻칠공예, 목공예, 한지공예 등 200여개 공방이 입주한 국내 최대 도자예술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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