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우즈벡 방문… "방산 분야 전략적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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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
우리 국방부 장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기간 중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빅토르 마흐무도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 및 바호디르 쿠르바노프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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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 우리 국방부 장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기간 중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빅토르 마흐무도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 및 바호디르 쿠르바노프 국방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우방국이다.
국방부는 "이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확대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한·우즈벡 방산진흥 콘퍼런스를 개최해 방산 분야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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