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건강한 S라인…촬영장 ‘올킬’

황효이 기자 2023. 7. 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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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ㅣ폴라리스이엔엠



배우 오윤아가 S라인과 빛나는 피부로 촬영장 ‘빛타민’ 여신에 등극했다.

소속사 폴라리스이엔엠은 31일 오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월한 비율로 수트핏을 선보인 오윤아는 모델로 활동하게 된 O’HER(오에르) 대표 상품인 비타민C 앰플을 상징하는 듯한 순백의 의상을 입어, 건강해 보이는 피부 톤을 돋보이게 했다.

배우 오윤아ㅣ폴라리스이엔엠



여기에 오윤아는 군살 없는 S라인과 환상적인 비율, 긴 다리를 강조한 당당한 포즈와 눈빛으로 주변을 압도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

유난히 하얀 피부가 많은 연예계에서 건강한 피부 톤을 지닌 오윤아는 O’HER(오에르)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각자가 타고난 아름다움이 있다. 그 타고난 아름다움이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억지로 새하얀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 싫은 잡티를 없애고 건강하고 맑고 환해질 수 있게 관리해왔다”고 답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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