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수트카드 준다’...LGU+, 갤럭시Z폴더블5 사전예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Z 폴드5의 사전 예약가입을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사전예약 후 개통을 완료한 고객 중 갤럭시 Z 플립5 개통 고객은 샤넬 레인부츠, 나이키x티파니 에어포스, 구찌 조던 로퍼, 갤럭시 Z 폴드5 개통 고객은 주유상품권 300만원, 태그호이어 레드불 레이싱 등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는 100% 당첨복권을 선착순 1022명에게 증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닷컴서 개통시 샤넬 레인부츠, 주유권 300만원 등 경품
추첨을 통해 선정된 55명의 고객은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무너’가 그려진 플립수트 카드와 함께 갤럭시 버즈2 프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워치6, 갤럭시 탭S9으로 구성된 ‘유플러스 혜택킹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유플러스닷컴을 통해 사전예약 후 개통을 완료한 고객 중 갤럭시 Z 플립5 개통 고객은 샤넬 레인부츠, 나이키x티파니 에어포스, 구찌 조던 로퍼, 갤럭시 Z 폴드5 개통 고객은 주유상품권 300만원, 태그호이어 레드불 레이싱 등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는 100% 당첨복권을 선착순 1022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800명은 스마트폰 구매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과 협업해 ‘갤럭시 Z 플립5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단독 출시한다. 가비지타임 에디션은 웹툰 내 등장하는 학교인 ‘지상고’와 ‘장도고’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키지는 △크림 색상의 갤럭시 Z 플립5 512GB △전용 수트케이스 및 플립수트 카드 △무선충전기·호환 가능한 아크릴 캐릭터 5종 △갤럭시 버즈2·전용 케이스·NFC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가비지타임 에디션은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Z 플립·Z 폴드5 출시에 맞춰 카테고리팩 선택 항목으로 ‘갤럭시 워치6팩’도 신설했다. 갤럭시 워치6팩은 월정액 11만 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24개월간 갤럭시 워치6 기기 할부금을 전액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한편 유플러스닷컴에서는 1일부터 유튜버 MR, 디에디트, 알고리즘 등이 출연해 갤럭시 Z 플립·Z 폴드5를 소개하는 ‘유플러스LIVE’도 총 8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일 11시에는 통신사 최초로 AI쇼호스트 루시가 등장해 사전예약 혜택을 정리해준다.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Z 플립·Z 폴드5와 갤럭시 워치6 등을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는 도심 속 한여름밤의 풀파티를 컨셉으로 한 틈X갤럭시 콜라보 팝업을 20일까지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갤럭시 Z 플립·Z 폴드5와 가비지타임 에디션, 그리고 플립수트 카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방문 고객 중 틈 앱에 가입하고 체험을 완료하면 인근 ‘삼성 강남’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삼성 강남 방문 고객에게는 틈 내 ‘배드해빗’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쿠폰이 제공된다.
전선형 (sunnyj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용진이 먹태깡 2만봉 풀어”…소식에 달려간 사람들
- `주호민 논란` 특수교사들의 한숨…"우린 맞아도 되는 직업인가요"
- “이번 역은 량차이입니다” 안내방송 우리말로 바뀐다
- “누가 나 좀 말려줘”…전쟁 중 러시아-우크라, 휴전 가능할까
- "옥상에 이상한 사람"...앨범엔 스터디카페 여학생 몰카 200장
- 우리 아이 프로 골프 선수로 키우려면 얼마나 들까?
- 20년 만에 프랑스 출신 '메이저 퀸' 탄생..부티에, 에비앙 제패 "꿈꿔왔던 일"
- “죽어도 괜찮아”…자녀 앞에서 이웃 흉기로 찌른 50대
- ‘민폐 주차’ 응징에…“망신을 줘?” 머리채 잡고 욕설
- 한 특수교사의 울분 “주호민씨. 왜 당신 가족만 연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