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박미선 기자 2023. 7. 31.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의 '프로 파워샷(PRO POWER SHOT)'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초고농축 처방으로 세제 낭비 없이 강력한 세탁을 도와주는 세탁세제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기존 자사 액체세제 평균 용량인 2.7ℓ의 크고 무거운 세탁세제 용량을 4분의 1로 줄여 한 손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의 '프로 파워샷(PRO POWER SHOT)'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초고농축 처방으로 세제 낭비 없이 강력한 세탁을 도와주는 세탁세제다. 직선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제 본연의 강력한 세척력을 상징했고, 크고 무거운 기존 세탁세제와 달리 한 손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트리거 손잡이를 설계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 클린 케어의 콘셉트를 적용한 세이지 그린색을 사용해 주거 공간과의 조화는 물론 오브제로써 가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아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리큐 제트 프로 파워샷은 기존 자사 액체세제 평균 용량인 2.7ℓ의 크고 무거운 세탁세제 용량을 4분의 1로 줄여 한 손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펌핑 시 5cc의 정량이 토출되는 '스마트 트리거'를 적용해 세탁량에 따라 필요한 횟수만큼 펌핑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에서 제품 및 브랜드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