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에, 프랑스 선수 첫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민경찬 2023. 7. 31. 08:29
[에비앙레뱅=AP/뉴시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부티에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프랑스 선수 최초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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