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놓치고 아쉬운 김성현

민경찬 2023. 7. 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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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AP/뉴시스] 김성현이 30일(현지시각) 미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최종 라운드 12번 홀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현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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