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아침부터, 힐링"…제니·지수, 완벽한 케미

[Dispatch=이호준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월드투어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제니는 선글라스와 모자, 마스크를 쓴 채 입국장을 나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수는 다양한 하트 포즈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마스크에도 사랑스런 비주얼이 돋보였다.

설레는 조합

"가려도, 눈부셔"

"아침부터,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