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물류, 수해농가 지원 복구 돕고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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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대표 최선식)가 27일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최선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축사 등 수해가 발생한 영농시설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한편 농협물류는 수해지역 지원을 위해 범농협 차원의 임직원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산지 농산물 공동물류망 구축, 농협택배 서비스 등 농민 실익 증진을 위한 물류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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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대표 최선식)가 27일 충남 공주시 탄천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최선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축사 등 수해가 발생한 영농시설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또한 피해 농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농협물류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일손돕기 활동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물류는 수해지역 지원을 위해 범농협 차원의 임직원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산지 농산물 공동물류망 구축, 농협택배 서비스 등 농민 실익 증진을 위한 물류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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