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한밤중 복통으로 병원 실려간 사린
2023. 7. 31. 03:01
며느라기2(31일 오후 10시 반)
사린(박하선)은 한밤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간다. 의사는 회사 업무와 태교, 시댁 일로 쌓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사린은 한달음에 달려온 친정어머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낸다. 부부 관계에 어려움을 겪은 사린과 구영(권율)은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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