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도로 파손
독자 제공 2023. 7. 31. 03:00
[극한기후 빨간불]
폭염으로 29일 남해고속도로 전남 보성군 일부 구간 접합 부위가 파손됐다. 이 때문에 도로를 달리던 차량 2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약 2시간 동안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한 후 통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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