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2023년 셀린 부티에 우승
강명주 기자 2023. 7. 30. 23:49
[골프한국]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의 메이저 우승 트로피는 셀린 부티에(프랑스)에게 돌아갔다.
< 메이저 승격 후, 최근 10년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
2013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2014년 김효주(한국)
2015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16년 전인지(한국)
2017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2018년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2019년 고진영(한국)
(2020년 개최되지 않음)
2021년 이민지(호주)
2022년 브룩 헨더슨(캐나다)
2023년 셀린 부티에(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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