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디아스,'제대로 넣었다' [사진]
김성락 2023. 7. 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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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공격수' 엘링 홀란(23, 맨시티)이 버틴 '트레블'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투어에서 패배를 맛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30일 오후 8시 4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눌렀다.
지난 27일 팀K리그에게 2-3으로 패했던 ATM은 한국투어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아틀레티코 후벵 디아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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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성락 기자] ‘괴물공격수’ 엘링 홀란(23, 맨시티)이 버틴 ‘트레블’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투어에서 패배를 맛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30일 오후 8시 4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눌렀다. 지난 27일 팀K리그에게 2-3으로 패했던 ATM은 한국투어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아틀레티코 후벵 디아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7.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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