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2초·천동중 신설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영호 2023. 7. 30. 22:17
[KBS 대전]대전시교육청은 지역 학교 2곳의 신설 계획안이 교육부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용산2초등학교와 천동중학교입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택개발 등으로 인한 학교 신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교육부에 설명했습니다.
이들 두 학교의 개교 예정일은 오는 2027년입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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