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최지만 ‘7월 막바지 뜨겁다!’
KBS 2023. 7. 30. 21:54
미국 프로야구에서는 김하성과 최지만 등 우리 선수들이 나란히 한 경기에 안타 2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7월에 펄펄 날았던 김하성은 오늘도 만루 기회에서 떨어지는 공을 절묘하게 받아치면서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쳐냈습니다.
시즌 39타점째를 기록한데이어 5회에도 또한번 내야 수비를 뚫는 안타!
4타수 2안타로 7월에만 8번째, 2안타 이상 경기를 만들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고, 최지만 역시. 첫 타석 팀의 첫 안타에 이어, 4회엔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4타수 2안타 활약. 해적단 특유의 칼을 뽑는 세리머니로 자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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