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 걸려 왔는데‥박나래 당황시킨 母 이탈리아 뷰 감상 “시골 같은데”(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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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엄마와 이모들이 이탈리아에서 친숙한 공기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탈리아 공항에 도착한 박나래와 엄마, 이모들은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엄마와 이모들은 무엇보다 이탈리아 밤거리를 궁금해했는데.
박나래는 이런 엄마와 이모들에 "13시간 걸려왔는데"라고 탄식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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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나래의 엄마와 이모들이 이탈리아에서 친숙한 공기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7월 30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 25회에서는 박나래가 엄마와 엄마의 절친들을 모시고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탈리아 공항에 도착한 박나래와 엄마, 이모들은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엄마와 이모들은 무엇보다 이탈리아 밤거리를 궁금해했는데.
이후 엄마와 이모들은 차창 밖 풍경에 "시골 같은데", "여기는 목포 같다"고 한마디씩을 던졌다. 실제 허허벌판 뷰에서는 고향의 공기가 물씬 풍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모는 심지어 "목포에서 KTX 타고 올라가는 정읍 같다"고 비유하기까지 했다. 박나래는 이런 엄마와 이모들에 "13시간 걸려왔는데"라고 탄식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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