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악취관리 지속적 관리 필요
제주방송 김동은 2023. 7. 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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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악취 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악취 관리가 미흡한 양돈장 2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합동 컨설팅을 추진하고 이에따른 이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컨설팅 이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악취관리컨설팅단은 제주자치도와 축산환경관리원, 한돈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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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악취 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악취 관리가 미흡한 양돈장 20여곳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합동 컨설팅을 추진하고 이에따른 이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양돈장에서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악취 저감 시설 보완과 개선책 마련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컨설팅 이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악취관리컨설팅단은 제주자치도와 축산환경관리원, 한돈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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