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미국서 비키니 입고 뽐낸 성숙美‥쌍둥이 재아도 함께

서유나 2023. 7. 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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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재시는 7월 3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한 수영장을 찾은 모습.

웨이브 진 장발에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2007년생 16살의 재시는 청순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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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재시는 7월 3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한 수영장을 찾은 모습. 웨이브 진 장발에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2007년생 16살의 재시는 청순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끈다. 재시는 마찬가지로 끈 수영복을 입은 쌍둥이 재아와 다정한 투샷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귀여운 핫걸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수진과 7년 연애 끝에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재시-재아, 설아-수아, 시안 5남매을 두고 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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