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 오리지널 시리즈 '캔들라이트' 대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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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대중화로 유명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대전을 찾는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된 피버의 오리지널 시리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전을 비롯해 서울,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국내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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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대중화로 유명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대전을 찾는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된 피버의 오리지널 시리즈다.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장을 벗어나 성당, 유람선, 소극장 등 도심 속 역사와 의미를 가진 특별한 장소를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로 밝힌다.
내달 18일부터 배대재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엔 현악 사중주단 '리수스 콰르텟' 등이 출연, 비발디의 '사계'와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등을 연주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전을 비롯해 서울,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국내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피버 관계자는 "공연에서 관객들은 수천 개의 캔들라이트 속에 약 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캔들라이트 콘서트 홈페이지(https://feverup.com/ko/daejeon/candlelight)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피버(Fever)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 기반으로 설립, 지난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성장투자펀드로부터 2억 27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유니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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