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폭우로 30분 연기' 맨시티vs아틀레티, 라인업 발표

이형주 기자 2023. 7. 30.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가 폭우로 지연된 가운데 라인업이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당초 경기는 8시 킥오프 예정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상암월드컵경기장 주변에 폭우가 쏟아졌고, 경기가 30분 연기된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상암.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상암=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경기가 폭우로 지연된 가운데 라인업이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당초 경기는 8시 킥오프 예정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상암월드컵경기장 주변에 폭우가 쏟아졌고, 경기가 30분 연기된 상황이다.

일단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 모라이스, 에므리크 라포르트,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카일 워커,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잭 그릴리시, 훌리안 알바레스,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로 선발 명단으로 내세웠다.

아틀레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얀 오블락, 사무에우 리누, 마리오 에르모소, 악셀 비첼, 세찰라르 쇠윈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코케, 로드리고 데 파울, 토마 르마, 앙투안 그리즈만, 알바로 모라타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