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미탄면 창리 비닐하우스 전소
신현태 2023. 7. 30. 20:01
30일 오후 7시10분쯤 평창군 미탄면 창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하우스와 인접한 창고건물이 전소됐다. 신현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3도 폭염 속 전국 교사 '3만명' 집결… 교권침해 실태 고발하며 대책 호소
- 자녀 앞에서 흉기로 이웃 살해 시도한 50대, 2심도 징역 4년
- "나만 돈 벌어" 가족 사는 비닐하우스에 방화 시도 60대 가장 징역형
- 수업중 선생님 만류 무시하고 ‘라면 먹방’한 고교생…출석정지 10일 징계
- 태백서 '아나콘다급' 초대형 구렁이 출몰 화제…목격 주민 "8m 정도 되는 뱀"
- 조민, 삼악산케이블카 타고 후평야시장서 먹방 등 '춘천여행기' 영상 올려 눈길
- [르포] “임신해도 업소로”… 더 교묘해진 성매매의 그늘
- 양양 한 복권점서 로또 1등 2게임 당첨…동일인이라면 71억 대박
- 설악산서 천종삼 8뿌리 캐 화제… “모삼 2뿌리 85년 추정” 가격은?
- [영상] "죠스가 나타났다" 동해해경 해상순찰 중 상어 발견…안전순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