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마스크 뚫고 나오는 미모..왕관 쓰니 ‘공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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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생일 카페를 방문했다.
30일 신세경은 "생일 카페"라며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왕관을 쓴 채 셀카를 찍거나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된 인테리어 곳곳을 사진으로 남겨 팬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신세경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를 자랑, 바지가 헐렁일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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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생일 카페를 방문했다.
30일 신세경은 “생일 카페”라며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올블랙 패션으로 마스크를 쓰고서 핑크색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신세경은 왕관을 쓴 채 셀카를 찍거나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된 인테리어 곳곳을 사진으로 남겨 팬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신세경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를 자랑, 바지가 헐렁일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머야..공주님”, “진짜 행복한 팬이에요”,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모”,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토일드라마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에서 탄야 역을 맡았다. ‘아리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는 2023년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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