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아산·당진·논산·계룡 호우주의보 해제…공주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6시40분을 기해 충남 논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6시20분에는 대전과 아산·당진·계룡에 발령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충남 공주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 시·군 지역은 대전,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보령·논산·계룡·홍성·예산·부여·청양·태안, 주의보 군은 금산·서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기상청은 30일 오후 6시40분을 기해 충남 논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20분에는 대전과 아산·당진·계룡에 발령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충남 공주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현재 대전을 포함해 충남도내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 2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 시·군 지역은 대전,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보령·논산·계룡·홍성·예산·부여·청양·태안, 주의보 군은 금산·서천이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