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는 파노니ㆍ김태군 배터리

조남수 2023. 7. 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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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파노니가 7회초 2사에서 교체되며 포수 김태군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파노니는 6.2이닝 동안 98개의 볼을 던지며 5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2023.7.30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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