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저 여자 예쁜 거 봐” 한마디에 눈 번쩍…문세윤 폭소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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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미인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종민은 "살짝 먹어야 잠이 올 것 같다"며 문세윤의 가방을 몰래 뒤졌다.
문세윤은 라면을 손에 넣은 김종민에 "이 형 제작진에서 심어놓은 사람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때 문세윤이 "저 여자 예쁜 거 봐"라고 하자 김종민은 슬며시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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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민이 미인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7월 3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박 3일 전국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국 추리 일주의 첫 번째 목적지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다.
김종민은 달걀, 초콜릿, 빵을 먹었음에도 불구 간식을 찾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딘딘은 "미안한데 그냥 좀 자. 어제 새벽 3시까지 촬영했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살짝 먹어야 잠이 올 것 같다"며 문세윤의 가방을 몰래 뒤졌다. 문세윤은 라면을 손에 넣은 김종민에 "이 형 제작진에서 심어놓은 사람인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멤버들이 모두 잠에 빠진 사이 문세윤은 운전하는 연정훈 옆을 홀로 지켰다. 그때 문세윤이 "저 여자 예쁜 거 봐"라고 하자 김종민은 슬며시 눈을 떴다.
이에 문세윤은 "귀신같이 눈을 뜬다. 내가 종민 씨 때문에 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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