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CSIS 초청 방미

2023. 7. 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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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정 이사장은 8월 5일부터 3개월간 CSIS 특별초빙연구원 자격으로 워싱턴에 체류하며 브루킹스연구소, 미국외교협회, 피터슨경제연구소, 아시아소사이어티 등과 함께 미중관계의 미래와 한국의 전략방향, 시진핑 체제 등에 대해 연구 및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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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정 이사장은 8월 5일부터 3개월간 CSIS 특별초빙연구원 자격으로 워싱턴에 체류하며 브루킹스연구소, 미국외교협회, 피터슨경제연구소, 아시아소사이어티 등과 함께 미중관계의 미래와 한국의 전략방향, 시진핑 체제 등에 대해 연구 및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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