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압구정 갤러리아에 'FW컬렉션 스토어'

송영찬 2023. 7. 30.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디올의 FW(가을·겨울)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9월 10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디자인을 맡아 1950년대 패션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1950년대 크리스찬 디올이 제작한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적극 유치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디올의 FW(가을·겨울)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9월 10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디자인을 맡아 1950년대 패션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1950년대 크리스찬 디올이 제작한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적극 유치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