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압구정 갤러리아에 'FW컬렉션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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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디올의 FW(가을·겨울)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9월 10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디자인을 맡아 1950년대 패션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1950년대 크리스찬 디올이 제작한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적극 유치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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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디올의 FW(가을·겨울)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오는 9월 10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디자인을 맡아 1950년대 패션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1950년대 크리스찬 디올이 제작한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적극 유치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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