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Seven’으로 ‘인기가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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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예상했던 결과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국, NCT DREAM, 뉴진스가 마지막주 1위 후보로 선정돼 경합을 펼친 결과 정국의 'Seven (feat. Latto)'가 1위에 올랐다.
정국은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준비 못 했다. '세븐'으로 좋은 스타트를 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내는 좋은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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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국, NCT DREAM, 뉴진스가 마지막주 1위 후보로 선정돼 경합을 펼친 결과 정국의 ’Seven (feat. Latto)’가 1위에 올랐다.
정국은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준비 못 했다. ‘세븐’으로 좋은 스타트를 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내는 좋은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초 음악 방송 출연 계획이 없었지만,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출연을 결정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는 정국 외에도 뉴진스(NewJeans), 미래소년(MIRAE), BOY STORY, 셔누X형원, 소유(SOYOU), ICHILLIN’(아이칠린), 아일리원(ILY:1), XG, NMIXX, NCT DREAM, 오마이걸,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KISS OF LIFE, HORI70N(호라이즌)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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