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으로, 마약 투약 및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을 근절하자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함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으로, 마약 투약 및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을 근절하자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6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나선 함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현만 미래에셋 회장을 추천했다. 함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달 4000만원 벌죠"…40대 뮤지컬 배우의 '이중생활' [방준식의 N잡 시대]
- "벌써 3만7000대 팔렸다"…하차감에 '인기 폭발'한 수입車
- "판사님, 블랙박스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호소했지만… [아차車]
- "호텔 방 구하기 힘들 지경"…인구소멸위기에도 뜨는 여행지
- 12억9000만원 중계동 아파트, 한 달 새 2억 넘게 뛰더니…
- 김구라, 재벌급 건보료 납부? "최상위급 440만원 내고 있어"
- "영탁막걸리 상표 떼라"…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승소
- 김혜수 "조인성과 로맨스? 없어서 더 좋아" [인터뷰+]
- 아이 가방에 녹음기 넣은 주호민…"역고소 당할 수도" [법알못]
- "2만원에 무제한으로 먹는다"…고물가에 되레 손님 몰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