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타점 달성한 최형우, 김선빈ㆍ안치홍과 기념촬영

조남수 2023. 7. 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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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열린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0타점을 달성한 KIA 최형우의 시상식에서 양 팀 주장 김선빈과 안치홍이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7.30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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