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아산·논산·금산·당진·계룡 호우주의보

허진실 기자 2023. 7. 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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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0일 오후 5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아산·논산·금산·당진·계룡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현재 대전을 포함해 충남도내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 2개 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 시·군 지역은 대전,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보령·논산·계룡·홍성·예산·부여·청양·태안, 주의보 군은 금산·서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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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기상청 호우, 폭염 특보 발효 현황.(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기상청은 30일 오후 5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아산·논산·금산·당진·계룡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현재 대전을 포함해 충남도내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 2개 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 시·군 지역은 대전,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보령·논산·계룡·홍성·예산·부여·청양·태안, 주의보 군은 금산·서천이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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