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멘즈 콰이어, 제15회 정기연주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남성 아티스트들이 모인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모임 '더 멘즈 콰이어'의 제1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8월 7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성악 문화 발전 및 대중화 도모와 국제교류 등 한국 성악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남성합창단을 만들고자 2008년 3월 창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 Men's Choir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모임으로 공동 예술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연주와 학술적인 연구 및 교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성악 문화 발전 및 대중화 도모와 국제교류 등 한국 성악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남성합창단을 만들고자 2008년 3월 창단됐다.
이번 연주회는 <SACRED SONG&KOREAN SONG>, <한국가곡>,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더 멘즈 콰이어의 단장 정형국의 지휘를 필두로 피아니스트 강은경·이인숙·박선정·서민기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소프라노 정선영과 재즈 피아니스트 제니퍼리, 레인보우 시니어 모델클럽, 서울한강합창단이 출연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더 멘즈 콰이어가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