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특보 속 연제구청 물놀이장 찾은 가족들

전민철 2023. 7. 30. 17: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연제구청에 마련된 영유아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그늘에 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폭염특보가 발효된 30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연제구청에 마련된 영유아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그늘에 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운 여름을 맞아 마련된 도심 속 물놀이장은 8월 3일까지 운영되며 7세 이하 영유아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제구청 광장에 영유아 물놀이장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kookje.co.kr


연제구청 광장에 영유아 물놀이장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kookje.co.kr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