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정국 ‘Seven’ 1위 차지 ”자신 있었던 곡…너무 감사드린다” [종합]

[OSEN=유수연 기자] BTS 정국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국, NCT DREAM, 뉴진스가 마지막주 1위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정국의 ’Seven (feat. Latto)’가 1위에 올랐다.
이에 정국은 당황해하며 “제가 받을 줄 몰랐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준비 못 했다”라고 웃었다. 이어 “‘세븐’으로 좋은 스타트를 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내는 좋은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국은 당초 음악 방송 출연 계획은 없었지만, 이날 정국은 자신의 첫 솔로 싱글에 열띤 호응을 보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출연을 결정, ‘Seven (feat. Latto)’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를 선보이기 전 정국은 인터뷰를 통해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정국은 “자신 있었던 곡이긴 했지만 아미(팬클럽 명)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서 얻은 값진 결과가 아닌가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곡 설명을 통해 정국은 “‘세븐’은 올여름을 강타할, 이 아니라 강타한 서머 곡이다. 되게 매력적인 곡이고, 아마 안 질리실 거다. 많이 많이 들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해외 일정 마치고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 왔고, 오늘 무대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레시피'(Summer Recip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 소유는 이날 타이틀곡 '알로하'(ALOHA)(Feat. 보라)를 선보였다. ‘알로하’는 곡명 그대로 반갑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가사와 소유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소유의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과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24일 발매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의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무대를 선보였다. ‘여름이 들려’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려낸 곡으로, 가장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송의 진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아일리원의 ‘MY COLOR’, XG의 ‘GRL GVNG’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컴백 무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뉴진스(NewJeans), 미래소년(MIRAE), BOY STORY, 셔누X형원, 소유(SOYOU), ICHILLIN’(아이칠린), 아일리원(ILY:1), XG, NMIXX, NCT DREAM, 오마이걸, 정국,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KISS OF LIFE, HORI70N(호라이즌)이 출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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